메디케어, 건강보험, 생명보험을 다루다 보니 당뇨가 환자에게 건강뿐만 아니라 보험 가입에도 지대한 영향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객 중 인슐린을 맞는 분, 당뇨약을 드시는 분들로 인해 여러 가지 약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Metformin을 복용하고 약값이 비싸지는 않게 당뇨를 관리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가끔 Jardiance, Farxiga 등 약값이 매우 비싼 경우가 있어서 궁금해졌습니다. 다음은 ChatGPT와 대화하며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지인 또는 고객과 나누기 쉽도록 남겨두려 합니다.

당뇨는 생활습관병이기에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요즘은 맛있는 가공식품이 넘쳐나서 그 유혹을 떨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스트레스도 당뇨 및 고지혈증, 고혈압 등을 불러오는 큰 역할을 합니다. 50대만 되어도 약을 한두 가지씩은 먹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젊어서 고생하다 이제 좀 살만하니 병이 하나 둘씩 생기네요. 이런 게 인생일까요?
저 역시 갱년기에 접어들며 당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불규칙했던 생활 습관으로 인해 당화혈색소(A1C)가 6.0으로 높아졌네요. 의사선생님의 조언으로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를 붙이고 계속 식습관과 내 몸에 맞는 음식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인슐린 저항성이 있었음을 발견하고 식습관도 조금씩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거의 한 달 만에 저항성이 좋아져 두 달 정도 된 지금은 인슐린이 민감하게 잘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붓기도 빠지고 몸무게도 5-6 파운드 가량 줄어서 전보다 건강해 보인다는 인사도 듣습니다. 당뇨 전단계 정도의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라 당뇨로 발전하는 걸 막고 싶어 시작했는데, 여러 가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붙여 보고 자신의 혈당이 어떤 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파악해 보라고 권유합니다. 이는 미국의 저명한 의사인 Dr. Casey Means가 "Good Energy"라는 책에 언급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조만간 저의 연속혈당측정기 사용기도 올려 보겠습니다.